집갈거'양말'리지마
울 감자가 지어준 이름.. 귀여워.. 사랑혀...
겉으로 보기엔 평범하지만 사실 앙큼한 속내를 지닌 감자를 위한
그런 양말을 만들어야겠다.. 사실 내가 제일 신고 싶다..
그리고 많은 감자들이(3명) 양말을 만들어달라는 간곡한 부탁(그냥 DM 함)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좋은 퀄리티의 앙큼 반전 양말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감자들에게 추천합니다-!
1. 집가고싶당 후드티도 반팔 티도 입기 부끄러운 감자
2. 짱짱한 장목 양말을 좋아하는 감자
3. 패션의 완성은 양말이라고 생각하는 감자
4. 신발 벗는 약속에서 은근히 집 가고 싶은 속내를 어필하고 싶은 감자
5. 겉으론 기본 흰 양말 같아 보였는데 발바닥을 보여줌으로써 '반전 매력'을 어필하고픈 감자
6. 학교, 직장에서 발바닥으로라도 집 가고 싶은 마음을 강렬하게 내뿜고 싶은 감자
7. 친구에게 킹받는 양말을 선물 하고싶은 감자
등등...ㅋ
텍스트 프린팅은 발바닥에, 카포 로고는 발목에 있어
정면에서, 위에서 바라보면 그냥 흰 양말로 보이니
부끄럼 새초롬 감자들도 부담 없이 신을 수 있겠죠? ㅎㅣ히 ♡♡
(솔직고백) 두목 감자인 저는 취미가 축구인데요
그래서 무조건 도톰 짱짱한 양말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겨울에 얇은 양말 신으면 발꼬락 시리다구요~~
14cm 장목으로 자연스럽게 주름잡히게 (쭈글쭈글 알g??) 신어도, 쫙 펴서 따숩게 신어도 와따입니다요
그리고 도톰해서 발꼬락 시스루 절대 X
다들 2024년 새해에는 하고 싶은 말 숨기지 말고
은은하고 당당하게 어필하자고~!
* 240cm의 두목 감자 발에 잘 맞았습니다. 꽉!!! 끼지 않았음!! (적당 여유 머 그런 느낌..)
집갈거'양말'리지마
울 감자가 지어준 이름.. 귀여워.. 사랑혀...
겉으로 보기엔 평범하지만 사실 앙큼한 속내를 지닌 감자를 위한
그런 양말을 만들어야겠다.. 사실 내가 제일 신고 싶다..
그리고 많은 감자들이(3명) 양말을 만들어달라는 간곡한 부탁(그냥 DM 함)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좋은 퀄리티의 앙큼 반전 양말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감자들에게 추천합니다-!
1. 집가고싶당 후드티도 반팔 티도 입기 부끄러운 감자
2. 짱짱한 장목 양말을 좋아하는 감자
3. 패션의 완성은 양말이라고 생각하는 감자
4. 신발 벗는 약속에서 은근히 집 가고 싶은 속내를 어필하고 싶은 감자
5. 겉으론 기본 흰 양말 같아 보였는데 발바닥을 보여줌으로써 '반전 매력'을 어필하고픈 감자
6. 학교, 직장에서 발바닥으로라도 집 가고 싶은 마음을 강렬하게 내뿜고 싶은 감자
7. 친구에게 킹받는 양말을 선물 하고싶은 감자
등등...ㅋ
텍스트 프린팅은 발바닥에, 카포 로고는 발목에 있어
정면에서, 위에서 바라보면 그냥 흰 양말로 보이니
부끄럼 새초롬 감자들도 부담 없이 신을 수 있겠죠? ㅎㅣ히 ♡♡
(솔직고백) 두목 감자인 저는 취미가 축구인데요
그래서 무조건 도톰 짱짱한 양말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겨울에 얇은 양말 신으면 발꼬락 시리다구요~~
14cm 장목으로 자연스럽게 주름잡히게 (쭈글쭈글 알g??) 신어도, 쫙 펴서 따숩게 신어도 와따입니다요
그리고 도톰해서 발꼬락 시스루 절대 X
다들 2024년 새해에는 하고 싶은 말 숨기지 말고
은은하고 당당하게 어필하자고~!
* 240cm의 두목 감자 발에 잘 맞았습니다. 꽉!!! 끼지 않았음!! (적당 여유 머 그런 느낌..)